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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하루 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

healing stay 2023. 11. 11. 06:37

 

행복에 대한 언뜻 떠오르는 나의 생각!

요즘 전세계적으로 이상기온과 천재지변, 전쟁, 전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뉴스를 보면  국내에서도 수많은 사건 사고들로 보는 이의 마음이 무척 쪼그라들게 하곤 한다.  
그래도 대부분 조용히들 잘 살아가고 있다.

이토록 험한 세상에서 크게 문제없이 살아가고 있는 나와 가족들 친척들 모습으로 위안을 삼고 다행스럽다 싶은 심정이다 
 
일상의 소소한 만족감들과 부처님 앞에 무릎꿇고 가족들 건강과 무탈을 비는 자체에  평안함을  느낀다.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한다
다들 다양한 인생경험을 갖고 산속에서 자연과 벗하며 살고 있다.

나는 귀신 나올까봐 무서워서 못살겠는데  어찌 그리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아갈수가 있는지 무척 신기하다.

하지만 대부분 환한 웃음으로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모습에서 
그렇게 살수 있어서 부러워 보이기도 한다.

가장 부러운 것은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로 반찬을 해결한다는 것이다.  또 닭을 키워서  건강하고 신선한 계란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부럽다. 또 개를 키워서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 것도 보기좋아 보인다.  

가족들이  그 깊은 산속까지 왕래하며 사는  분들이 많아 보였다. 
반면  내 눈에는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사시는 연세 많은 분들이 좀 가여워 보였다.
 
행복이란 무얼까?  건강하고 무탈하게  나름의 삶의 철학을 갖고 나름의 취미를 즐기며 살아갈수 있으면 행복이지 않을까 싶다.

나 하나  편안한 건 어찌 보면 기적과도 같은 삶이라 말할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전쟁, 사건, 사고로부터  무탈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부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야할 일일거라고 생각한다.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나는 무척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
애들이 걱정되고 가족  친지들이 걱정돼도 부처님께 기도하면 무한한 평안함을 주시기 때문에  나는 부처님을 믿을 줄 알아서 그나마 최상의 행복을 누리며 사는 존재가 되어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종교적인 믿음 아래 부족한 나의  현실적인 과제들도 반드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수행해 나갈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 애들한테 보여온 불안한  나의 삶의 모습을 기필코 탈피해  보일 것이다. 

누가 봐도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어 보일수 있다면 아마도 가장 큰 기쁨이요 행복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나의 행복은 애들한테  원없이 밝은 웃음을 전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 보이는 일일 것 같다.
이것이 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